서현파트너스도 ‘쿨 코리아 챌린지’ 동참···다음 주자는

김태일 2023. 8. 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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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만식 서현파트너스 회장이 직원들과 함께 '쿨 코리아 챌린지' 캠페인 참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PKF서현회계법인 제공 안만식 서현파트너스 회장이 24일 에너지 절약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인 '쿨 코리아 챌린지' 에 동참했다.

안 회장은 "지식 서비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서현파트너스 임직원 모두는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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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환 모트렉스 회장, 장동하 교원그룹 부사장 지목
안만식 서현파트너스 회장이 직원들과 함께 ‘쿨 코리아 챌린지’ 캠페인 참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PKF서현회계법인 제공
[파이낸셜뉴스] 안만식 서현파트너스 회장이 직원들과 함께 ‘쿨 코리아 챌린지’ 캠페인 참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PKF서현회계법인 제공
안만식 서현파트너스 회장이 24일 에너지 절약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인 ‘쿨 코리아 챌린지’ 에 동참했다.

해당 챌린지는 더운 여름철 간편한 옷차림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이어지고 있는 캠페인이다. 한국에너지공단과 패션그룹 형지가 함께 시작해 각계 리더가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지목을 받은 안 회장은 다음 주자로 이형환 모트렉스 회장, 장동하 교원그룹 기획조정실장(부사장)을 지목했다.

안 회장은 “지식 서비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서현파트너스 임직원 모두는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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