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제니퍼룸, 강력한 정화율의 공기청정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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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소형가전 브랜드 제니퍼룸이 '에어테이블 공기청정기'(사진)를 선보였다.
에어테이블 공기청정기는 1시간에 34만ℓ의 부피의 공기(40.8㎡/12평 기준)를 정화해 동급 대비 공기정화율이 가장 높다.
가벼운 소품을 올려 인테리어효과를 더해주는 공기청정기 상단 에어테이블은 일상에 즐거운 경험을 전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적용된 제니퍼룸 공기청정기만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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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소형가전 브랜드 제니퍼룸이 ‘에어테이블 공기청정기’(사진)를 선보였다.
에어테이블 공기청정기는 1시간에 34만ℓ의 부피의 공기(40.8㎡/12평 기준)를 정화해 동급 대비 공기정화율이 가장 높다. 에너지효율이 높아 하루 종일 사용해도 한 달 전기료 1130원 정도 소요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9.95% 이상 걸러내는 프리미엄 헤파필터에 항균코팅 기능이 더해진 이중코팅 필터가 먼지와 세균을 동시에 정화해 준다고. H1N1 바이러스, 대장균 등 99.9% 이상 살균이 검증돼 늘 청정한 실내공기를 공급한다고 덧붙였다.
가벼운 소품을 올려 인테리어효과를 더해주는 공기청정기 상단 에어테이블은 일상에 즐거운 경험을 전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적용된 제니퍼룸 공기청정기만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또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와 동일한 수준의 25db 저소음을 유지해 일상생활을 방해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수면모드, 타이머, 풍량조절, 어린이안전, 필터교체 자동 알림 등 편리한 기능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제니퍼룸은 “이달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며 상품군의 카테고리를 리빙·키친·커피·조명으로 간결하게 구분했다. 제니퍼룸 에어테이블 공청기는 리빙 대표상품으로 출시 직후부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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