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민재, 맥주 환영파티는 처음이야!…“목표는 뮌헨의 몬스터”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새로 이적한 선수들을 위한 맥주 환영 파티에 참석했는데요.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김민재는 자신의 목표를 "바이에른 뮌헨의 몬스터가 되겠다"고 당당하게 밝혔습니다.

나폴리의 철기둥에 이어 뮌헨의 몬스터를 꿈꾸고 있는 김민재. 팀 동료들과 함께 한 구단의 맥주 환영파티 현장으로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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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