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이탈리아 잼버리 대원 특별한 추억… 생활원·국제교류·식당 한마음 한뜻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 인천대학교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이다.
대학에 배정된 500명 넘는 이탈리아 대원들에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학내 구성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기에 가능했다고 전해진다.
윤병조 생활원장(도시공학과 교수)은 "우리 대학과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게 최우선 과제였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제공으로 전원이 아름다운 추억을 듬뿍 안고서 돌아갔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 인천대학교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이다. 대학에 배정된 500명 넘는 이탈리아 대원들에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학내 구성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기에 가능했다고 전해진다.
당시 대학과 함께 자원봉사자, 시 소속 공무원들로 꾸려진 지원반은 현장에 직접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외국 국적의 대학원생들도 언어 소통에 문제가 없도록 밀착해 통역을 진행하는 등 인솔과 안내를 도왔다. 이들의 열정으로 문제 없이 차근히 일정이 이어졌다.
10∼11일에는 태풍 예보로 인해 안전대책 마련에도 힘썼다. 야외활동이 전면 중단되면서 체육관, 강의실, 탁구장 등 교내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당초 대원들은 12일 오전까지 머문 뒤 출국할 예정이었지만 연장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있어 일부는 하루를 더 대학에서 지냈다고 한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개월 시한부' 암투병 고백한 오은영의 대장암...원인과 예방법은? [건강+]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속도위반 1만9651번+신호위반 1236번… ‘과태료 전국 1위’는 얼마 낼까 [수민이가 궁금해요]
- '발열·오한·근육통' 감기 아니었네… 일주일만에 459명 당한 '이 병' 확산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