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트레저, 새벽 기상→영양제 섭취…완전체 활동 의욕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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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트레저가 정규 2집 'REBOOT' 활동 종횡무진 속 유쾌한 에너지로 글로벌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SNS에 트레저의 자체 제작 콘텐츠 'T.M.I. 38화'를 게재했다.
트레저의 정규 2집 타이틀곡 'BONA BONA' 음악방송 1주차 스케줄 비하인드가 담긴 영상이다.
트레저는 최근 정규 2집 'REBOOT'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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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YG 트레저가 정규 2집 'REBOOT' 활동 종횡무진 속 유쾌한 에너지로 글로벌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SNS에 트레저의 자체 제작 콘텐츠 'T.M.I. 38화'를 게재했다. 트레저의 정규 2집 타이틀곡 'BONA BONA' 음악방송 1주차 스케줄 비하인드가 담긴 영상이다.
첫 음악방송 당일, 트레저는 새벽 늦은 시간에도 지친 기색 없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운동을 하고 영양제를 챙겨 먹는 등 각자 활력을 충전한 이들은 "많은 팬분들이 완전체 컴백을 기다려주신 만큼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설렘 가득했던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트레저는 SBS '인기가요'로 향했다. 이곳에서도 트레저 특유의 긍정 바이브가 돋보였다. 이들은 사이좋게 둘러앉아 쉬는 시간을 즐기는가 하면, 귀여운 안무와 함께 수록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지훈이 스페셜 MC로 나선 가운데,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완성한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컴백 첫 주 음악방송이 마무리됐다. 멤버들은 "트레저메이커 여러분들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트레저는 최근 정규 2집 'REBOOT'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BONA BONA'는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20개국 1위에 올랐다. 음반은 국내 판매량과 아시아·북미 수출 물량을 포함해 171만 장을 기록, 써클차트 음반 부문 정상을 꿰차며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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