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술집서 총기난사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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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한 술집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최소 4명이 숨졌다고 AP와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23일 저녁 오렌지카운티 트라부코 캐년 지역의 한 유명 바이커바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렌지카운티 보안관실은 "총격으로 다수 희생자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사망자가 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도 사건 당시 최소 10발의 총격이 있었으며, 5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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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한 술집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최소 4명이 숨졌다고 AP와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23일 저녁 오렌지카운티 트라부코 캐년 지역의 한 유명 바이커바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렌지카운티 보안관실은 "총격으로 다수 희생자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사망자가 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도 사건 당시 최소 10발의 총격이 있었으며, 5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전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6517633_361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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