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역삼동 르메르디앙 호텔 옥상서 큰 불

방영덕 매경닷컴 기자(byd@mk.co.kr) 2023. 8. 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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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낮 12시4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메르디앙 호텔 옥상 공사장에서 화재가 난 모습. [사진출처 = 연합뉴스]
24일 낮 12시 5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르메르디앙 호텔 옥상 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르메르디앙 호텔 화재로 12시 55분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됐다. 소방차 21대와 인원 70여 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해당 호텔은 재개발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현재 투숙객은 없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파악 중에 있다.

르메르디앙 호텔은 1995년에 리츠칼튼서울로 문을 열었으나 1100억원의 대규모 리모델링을 통해 2017년 9월 르메르디앙으로 재탄생했다. 이 호텔의 대주주였던 전원산업은 지난 2021년 시행사 웰스어드바이저스와 현대건설에 7000억원을 받고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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