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최강야구X오드삭스' 한정판 굿즈 라이브

핵심 슬로건 '짝짝이' 담아낸 오드삭스 한정판 양말 4종
고해상도 영상과 프리즘 드로우 기능 등 주효

사진제공=프리즘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 운영사 RXC는 JTBC '최강야구'의 시그니처 슬로건이 새겨진 '오드삭스' 한정판 양말 4종과 스트링백을 프리즘 라이브를 통해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최강야구는 연이은 직관티켓 매진을 기록하는 등 야구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JTBC 대표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드삭스는 좌우가 다른 디자인으로 MZ 세대에게 주목받는 스포츠 양말 브랜드다.

프리즘은 고해상도 영상 및 고감도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브랜드의 개성을 최적으로 담아내는 플랫폼으로서 협업 기업으로부터 꾸준히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좌우 디자인이 다른 오드삭스만의 이색 콘셉트를 통해 최강 몬스터즈의 시그니처 슬로건인 ‘Win or Nothing’을 포함해 'We’re Monsters', 'Winning HomeRun', 'Double M' 을 표현한 한정판 삭스 4종으로 구성된다.

최강야구X오드삭스 한정판 삭스 4종 프로모션 라이브는 24일 오후 8시부터 진행하며 한정판 양말과 Monster Bag(스트링백) 뿐만 아니라 파격적인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라이브 방송 중 프리즘 드로우를 통해 총 10명에게 27일 열리는 최강 몬스터즈 vs U-18 국가대표팀 직관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 조건은 22일부터 프리즘에서 진행하는 최강야구X오드삭스 프로모션 기간 3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다.

현재 프리즘에는 힙스티지 브랜드로 꼽히는 인스턴트펑크, 낫싱, 크래쉬배기지, 파크하얏트 서울, 조선팰리스, 핀크스 포도호텔 등 10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유한익 프리즘 대표는 "이번 협업을 비롯해 수많은 프리즘 온리 성과들을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경험을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도 고유 철학과 스토리를 가진 브랜드와 소비자를 잇는 플랫폼으로써 차별적인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