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中, "日 오염수 방류 규탄"...외교부 대변인 담화 발표
강정규 2023. 8. 24. 1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는 중대한 원자력 안전 문제이며 국경을 초월한 영향을 미치며 결코 일본 일가의 사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인간이 원자력을 평화적으로 이용한 이래로 원자력 사고 오염수를 해양에 인위적으로 방류한 전례가 없고, 공인된 처리 기준도 없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日 오염수 방류 규탄" 中 외교부 대변인 담화 발표
"日 원전 오염수 방류 단호히 반대하고 강력히 규탄"
"국제 공익 무시한 매우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행동"
"日 스스로 세계 해양 오염 피고인석에 앉아"
"식품 안전과 국민 건강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할 것"
▷ 자세한 뉴스가 곧 이어집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프리고진 탄 여객기 추락...탑승자 10명 전원 사망
- [제보는Y] 카드 도용돼도 35건만 보상?...신한카드 "부정결제 입증하라"
- [단독] "속눈썹 시술업소가 상징물 제작"...잼버리 황당 계약
- 인천 홈플러스 송도점 또 지하주차장 천장 부서져..."무대응에 화 나"
- [뉴스라이더] 서이초 유족 "가해 학부모, 현직 경찰...압박 받았다"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김가네' 김용만 회장, 여직원 성폭행 뒤 "승진시켜줄게"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