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연다

2023. 8. 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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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 '브라이틀링' 매장에서 직원이 '프리미에르 B21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42 윌리 브라이틀링(왼쪽)'과'프리미에르 B21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42 레옹 브라이틀링'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3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브라이틀링·블랑팡·피아제·프레드 등 18개 해외 명품 시계·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하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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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4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 '브라이틀링' 매장에서 직원이 '프리미에르 B21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42 윌리 브라이틀링(왼쪽)'과'프리미에르 B21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42 레옹 브라이틀링'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3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브라이틀링·블랑팡·피아제·프레드 등 18개 해외 명품 시계·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하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제공) 2023.8.24/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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