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외교장관, '北 위성 발사 시도' 규탄

(서울=뉴스1) = 박진 외교부 장관이 24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한미일 3국 외교수장은 이 통화에서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 시도를 한목소리로 규탄하며 강력한 대응을 천명했다. (외교부 제공) 2023.8.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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