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바이커 쇼츠+슬리퍼 신고 전시회 나들이‥너무 털털해
서유나 2023. 8. 2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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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수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전시회 나들이를 간 모습.
무엇보다 전시회를 관람 중인 김혜수의 옷차림이 눈길을 끈다.
브라운 반소매 티셔츠에 바이커 쇼츠를 입고 슬리퍼를 신은 김혜수는 어느 때보다 털털하고 수수한 매력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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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수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혜수는 8월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전시회 나들이를 간 모습. 무엇보다 전시회를 관람 중인 김혜수의 옷차림이 눈길을 끈다.
브라운 반소매 티셔츠에 바이커 쇼츠를 입고 슬리퍼를 신은 김혜수는 어느 때보다 털털하고 수수한 매력을 자아낸다. 그 가운데 숨길 수 없는 각선미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만 52세다. 현재 상영 중인 영화 '밀수'(류승완 감독)에 출연했다. (사진=김혜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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