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 항저우 AG 목표는 "금메달 최대 50개로 종합 3위"...일본과 격차 인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선수단은 중국과 일본에 이어 종합 3위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서 "금메달 45개에서 50개를 획득해 종합 3위에 오르겠다"고 목표를 밝혔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다음 달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중국 항저우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선수단은 중국과 일본에 이어 종합 3위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서 "금메달 45개에서 50개를 획득해 종합 3위에 오르겠다"고 목표를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일본에 2위를 내주고 24년 만에 3위로 내려앉았는데, 이번에도 3위를 목표로 삼은 건 일본과의 전력 차이를 현실적으로 인정한 셈입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다음 달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중국 항저우 일원에서 열립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검찰, '미성년 성 착취물 제작' 서준원 전 롯데 투수에 징역 6년 구형
- 스페인 축구협회장 선수 입맞춤에 스페인 총리도 “용납할 수 없어”
- 술 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DJ소다 日 성추행범, 한다는 말이...
- '이 조합 중독적'...BTS 뷔, 뉴진스와 '하입보이' 챌린지 깜짝 공개
- "편파 방송?"…'그것이 알고 싶다' 피프티 피프티 편, 비판 여론 계속
- [속보] 경기 안산시 모텔 건물에서 불...투숙객 구조 중
- 트럼프의 관심 밖 '북한 핵무기'...김정은, 이유 있는 눈치보기? [Y녹취록]
- 가격 앞에 장사 없다는데...세계 1위 중국 전기차 한국 온다
- "살려달라" 외치고 에어매트로 낙하...긴박했던 대피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