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의전당, 음악과 철학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노자와 베토벤' 선보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예술의전당은 29일 오후 7시 30분 아트홀에서 토크콘서트 '노자와 베토벤'을 선보인다.
노자와 베토벤은 서양음악과 동양철학이 만나 펼쳐지는 독창적인 토크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됐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예술의전당은 29일 오후 7시 30분 아트홀에서 토크콘서트 '노자와 베토벤'을 선보인다.
노자와 베토벤은 서양음악과 동양철학이 만나 펼쳐지는 독창적인 토크콘서트다.
클래식 연주엔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가 활약한다.
토크에는 철학으로 음악을 사유하는 오충근과 무대 위 철학자 최진석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됐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금 보호 한도 '5000만→1억' 상향… 여야 6개 민생법안 처리 합의 - 대전일보
- '세계 최대 규모'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3.6㎞ 전 구간 개방 - 대전일보
- 안철수 "尹 임기 넘기면 더 심한 특검… DJ·YS 아들도 다 감옥" - 대전일보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안한다 - 대전일보
- 가상화폐 비트코인, 사상 첫 9만 달러 돌파 - 대전일보
- 尹, 수능 하루 앞두고 수험생 격려…"실력 유감없이 발휘하길" - 대전일보
- "방축천서 악취 난다"…세종시, 부유물질 제거 등 총력 - 대전일보
- '이응패스' 편리해진다…내달 1일부터 휴대전화로 이용 가능 - 대전일보
- 한동훈 "대입 시험날 시위하는 민주당… 최악의 민폐" - 대전일보
- "요즘 음식점·카페, 이용하기 난감하네" 일상 곳곳 고령자 배려 부족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