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철 ‘마성의 하남자’ 솔직한 심경 “마음에 안 들어, 난 지금이 리즈”(얼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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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병철이 팬들이 지어준 별칭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김병철은 '병블리, 마성의 하남자 중 마음에 드는 별명'을 묻자 "없다. 간단하게 답할 수 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해 시선을 끌었다.
김병철은 "2023년이라서 리즈라기보다는 현재 내 모습이 가장 리즈 시절이다. 과거와 미래가 있지만 이미 지나갔거나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이라 지금 경험할 수 있는 현재를 리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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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병철이 팬들이 지어준 별칭에 대해 이야기했다.
8월 22일 채널 Allure Korea(얼루어 코리아)에는 '배우 김병철 알고보니 코덕?! 여배우보다 빵빵한 수정 파우치를 들고 다닌다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병철은 ‘병블리, 마성의 하남자 중 마음에 드는 별명’을 묻자 “없다. 간단하게 답할 수 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해 시선을 끌었다.
다만 그는 “별명을 지어준 분들껜 큰 감사를 갖고 있다. 드라마를 직접 보시고 관심의 표현이라 생각한다. 반대로 말 할 수도 있겠다. 둘 다 마음에 든다”라고 이야기했다.
‘리즈시절 꼽자면?’이라는 질문에는 “지금인 것 같다"는 답이 나왔다.
김병철은 "2023년이라서 리즈라기보다는 현재 내 모습이 가장 리즈 시절이다. 과거와 미래가 있지만 이미 지나갔거나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이라 지금 경험할 수 있는 현재를 리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채널 Allure Korea)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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