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파리아스와 US오픈 컵 결승 행 기뻐하는 메시

우동명 기자 2023. 8. 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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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리오넬 메시 등 인터 마이애미 선수들이 23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US오픈 컵 신시내티FC와 준결승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한 뒤 동료 파쿤도 파리아스와 기뻐하고 있다. 2023.8.24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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