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으로 선전을 다짐하는 여자골프 선수들 [KLPGA 메이저 한화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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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총상금 17억원)이 펼쳐진다.
사진은 대회 개막 하루 전인 23일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디펜딩 챔피언 홍지원을 비롯해 김아림, 지은희, 신지은, 이민영2, 이정민, 성유진, 김지영2, 허다빈, 아타야 티띠꾼, 이예원, 한진선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12명의 선수는 우승 트로피와 챔피언 재킷 앞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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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24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총상금 17억원)이 펼쳐진다.
사진은 대회 개막 하루 전인 23일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디펜딩 챔피언 홍지원을 비롯해 김아림, 지은희, 신지은, 이민영2, 이정민, 성유진, 김지영2, 허다빈, 아타야 티띠꾼, 이예원, 한진선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12명의 선수는 우승 트로피와 챔피언 재킷 앞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또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에코트리와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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