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을 다짐하는 주흥철·고석완·서요섭·김동은·이형준 [KPGA 군산CC오픈]

강명주 기자 2023. 8. 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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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군산CC 오픈(총상금 5억원)이 펼쳐진다.

사진은 대회 개막 하루 전인 23일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본 대회 최초 2연패에 도전하는 서요섭은 "타이틀 방어전이라 각오가 남다르다. 갤러리 분들이 대회장에 많이 찾아 응원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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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PGA 군산CC 오픈'에 출전하는 주흥철, 고석완, 서요섭, 김동은, 이형준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24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군산CC 오픈(총상금 5억원)이 펼쳐진다.



 



사진은 대회 개막 하루 전인 23일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디펜딩 챔피언 서요섭을 필두로 군산CC 오픈 역대 우승자들인 김동은, 고석완, 이형준, 주흥철이 참석했다.



 



5명의 선수는 '챔피언스 월'과 우승 트로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본 대회 최초 2연패에 도전하는 서요섭은 "타이틀 방어전이라 각오가 남다르다. 갤러리 분들이 대회장에 많이 찾아 응원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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