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강진 옴천사 불상 등 6건 ‘유형문화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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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강진 옴천사 목조보살좌상 등 6건을 유형문화재로 지정하고 고흥 성산사 성주이씨 초상화를 문화재 지정 예고했습니다.
이번에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6건은 강진 옴천사 불상을 포함해 영암 박동열 신도비, 강진 화방사나한상 일괄, 보성 죽곡정사 연평답문보록, 영광 불갑사 법고, 담양 보리암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입니다.
전남도는 예술적.
학술적 가치가 충분히 확인돼 전남도 문화재로 지정된 만큼, 지역의 문화자원이 될 수 있도록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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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목포]
전라남도가 강진 옴천사 목조보살좌상 등 6건을 유형문화재로 지정하고 고흥 성산사 성주이씨 초상화를 문화재 지정 예고했습니다.
이번에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6건은 강진 옴천사 불상을 포함해 영암 박동열 신도비, 강진 화방사나한상 일괄, 보성 죽곡정사 연평답문보록, 영광 불갑사 법고, 담양 보리암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입니다.
전남도는 예술적. 학술적 가치가 충분히 확인돼 전남도 문화재로 지정된 만큼, 지역의 문화자원이 될 수 있도록 보존.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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