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오후부터 강한 비…내일까지 최대 60mm
박지은 2023. 8. 24. 10:57
[KBS 대전]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약한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 들어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 아침까지 10에서 60mm, 충남 서해안지역은 5에서 30mm입니다.
낮 기온은 29도에서 31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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