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인피니트, 단독 행사 ‘인투 더 인피니트:레벨 인피니트 쇼케이스’서 라인업 등 공개
이번 행사는 전 세계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트위치, 유튜브 등에서 생중계됐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모바일의 공식 게임명이 ‘어쌔신 크리드® 제이드’로 확정됐다.
공개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모바일 환경에서 최초로 구현한 은신, 파쿠르, 암살 스킬을 확인할 수 있으며, 출시에 앞서 두 번째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
‘아레나 브레이크아웃’은 신규 트레일러 영상에서 오는 10월 출시될 ‘Battle for the Port’ 업데이트 콘텐츠를 공개했다. 플레이어들은 항구 맵에서 전투하고 신규 보스 Delwin Pan과 맞서게 된다.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모바일 버전인 ‘커맨드 앤 컨커™: 리전(은 시리즈만의 상징적인 요소와 전략 게임, 소셜 상호작용을 결합했다.
오는 25일부터 일부 지역 안드로이드 유저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실시하며 올 하반기 중 다른 지역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쇼에서는 ‘델타 포스: 호크 옵스’ 개발진이 등장해 직접 게임을 소개했다. 오퍼레이터 기반 전략 슈터인 이 게임은 ‘델타 포스’ 시리즈만의 전략 FPS 플레이를 자랑하며, 콘솔과 PC, 모바일에서 출시될 방침이다.
시로 게임즈와 펀컴이 개발한 ‘듄: 스파이스 워즈(Dune: Spice Wars)’는 오는 9월 출시를 앞두고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받았던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빠른 시일 내 1.0 버전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10 챔버스(10 Chambers)가 개발한 하드코어 협동 슈팅 게임 ‘GTFO’는 대규모 업데이트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9월에 13개의 탐험이 새로 추가되며 이를 통해 총 70개 이상의 탐험이 제공된다.
올가을 출시를 앞둔 ‘누누의 노래: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는 ‘누누’와 ‘월럼프’가 프렐요드의 얼어붙은 황야를 여행하며 전설적인 챔피언을 만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60명의 레이서가 함께하는 카트 레이싱 게임 ‘스탬피드: 레이싱 로얄’은 11월 2일 얼리 액세스로 PC 버전을 출시한다. 추후 콘솔로도 만나볼 수 있다. 유저들은 이달 28일까지 스팀(Steam)에서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게임을 미리 경험해 볼 수도 있다.
협동 슈팅 게임 ‘싱크드(SYNCED)’는 글로벌 PC 버전 출시일을 9월 8일로 확정했다.
‘싱크드’는 현재 공식 사이트에서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인게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클래스 기반 크로스 플랫폼 MMORPG ‘타리스랜드(Tarisland)’의 2번째 CBT가 오는 11월 시작된다.
이번 테스트는 유럽, 아시아, 미국 전역의 PC 및 모바일 유저를 대상으로, 더욱 깊이 있는 클래스 구성과 새로운 PVP를 제공한다.
오픈월드 서바이벌 RPG ‘언던’은 24일 진행되는 첫 번째 주요 업데이트 ‘데저트 퓨리’를 소개했으며 이를 통해 신규 맵과 스토리, 캐릭터 역할 등이 추가돼 극복해야 할 과제가 더욱 증가한다.
뿐만 아니라 팻샤크(Fatshark)는 ‘워해머 40,000: 다크타이드’를 엑스박스 시리즈 X|S용으로 10월 4일 출시한다. PC 버전과 함께 출시될 엑스박스 버전은 기존 클래스 시스템을 대폭 개편했으며, 완전히 새로워진 재능 트리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워해머: 버민타이드 II’의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는 많은 유저들이 기다려온 4번째 커리어 ‘네크로맨서’가 공개됐다.
신규 커리어 ‘네크로맨서’는 죽은 자를 조종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10월 19일에 스팀, 엑스박스 원, 플레이스테이션4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웨이파인더’의 최신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드넓은 세계에서 만날 수 있는 내용과 전투 콘텐츠를 선보여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웨이파인더’는 ‘몰락한 왕: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를 개발한 에어십 신디케이트와 ‘워프레임’ 개발사 디지털 익스트림즈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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