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연구팀 "리듬을 피부로 느끼는 '햅틱밴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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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임기철) 연구팀이 음악의 리듬과 선율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햅틱(haptic, 촉각)밴드'를 개발해 26일 배리어프리(Barrier-free) 기획공연에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충남음악창작소에서 열리는 '어디 What 수어? 공연 What 수어!'는 농인과 비장애인 아티스트의 협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을 제작하고 문화적 소외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202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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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남=뉴스1) 조영석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임기철) 연구팀이 음악의 리듬과 선율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햅틱(haptic, 촉각)밴드'를 개발해 26일 배리어프리(Barrier-free) 기획공연에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충남음악창작소에서 열리는 '어디 What 수어? 공연 What 수어!'는 농인과 비장애인 아티스트의 협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을 제작하고 문화적 소외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202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예비사회적 기업 '핸드스피크'소속 아티스트와 충남음악창작소에서 발굴한 지역 뮤지션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과 수어의 콜라보로 공연을 선보인다.
GIST 융합기술학제학부 소속 '팀 지스트(team GIST)'는 이번 공연에서 '청각장애인의 음악 향유를 위한 음악·댄스 실감가시화 기술 개발' 과제의 성과물인 '햅틱 밴드'를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사전 신청자 8명이 햅틱밴드를 착용하고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햅틱밴드는 외부공연 음악(사운드)을 감지하여 엔벨롭 팔로어(최저음 분석), 트랜션트(리듬 시작 부분), BPM(음악의 빠르기) 요소를 분석하여 햅틱의 강도와 진동수로 변환해주는 장치로 수어공연이 전달하는 리듬감을 더 풍부하게 전달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핸드스피크'와 '몽돌', '원태림' 가수가 함께 최초 기획단계부터 곡 선정, 수어번역·감수, 연습과정을 거쳐 충남음악창작소 라이브홀에서 8월 26일 오후 4시와 저녁 6시 30분 2회에 걸쳐 개최된다.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사전예약 링크를 통해 누구나 예약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이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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