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백건우, 후배 6명과 실내악 공연
강애란 2023. 8. 24. 10:50
(서울=연합뉴스) 피아니스트 백건우(77)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후배 연주자 6명과 실내악 공연을 선보였다.
백건우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한 한국 1세대 피아니스트로 '건반 위의 구도자'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거장이다. 사진은 피아노를 연주하는 백건우. 2023.8.24 [예술의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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