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도시를 건설한다…‘브릭시티’ 글로벌 정식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의 개발 스튜디오 킹덤(공동대표 조길현, 이은지)에서 개발한 신규 IP 기반의 모바일 신작 '브릭시티'가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브릭시티'는 누구나 쉽게 브릭을 조립하여 상상하는 자신만의 도시를 건설하는 샌드박스 시티빌딩 게임이다.
과도한 미션이나 경쟁의 압박 없이 나만의 페이스대로 힐링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점도 '브릭시티'만의 매력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릭시티’는 누구나 쉽게 브릭을 조립하여 상상하는 자신만의 도시를 건설하는 샌드박스 시티빌딩 게임이다.
브릭을 하나하나 쌓으며 도시를 만드는 건설 요소뿐만 아니라 다른 유저들이 등록한 도면을 따라 멋진 건물을 똑같이 만들 수 있는 재미도 갖췄다.
소셜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다. 다른 유저들의 도시를 방문하여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건물이 있다면 도면 구매도 가능하다.
‘브릭시티’는 500년 전 멸망한 지구를 신인류 ‘피포’들과 함께 재건한다는 낙관적이고 유쾌한 세계관으로 몰입도를 더한다.
피포는 브릭시티 세계의 캐릭터들로 저마다의 성격, 외모, 직업 등 다양성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인터랙션을 제공한다.
과도한 미션이나 경쟁의 압박 없이 나만의 페이스대로 힐링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점도 ‘브릭시티’만의 매력이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모바일 게임 ‘쿠키런’ 시리즈와 크로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릭시티’에서 계정 연동 및 지구 복원 단계 달성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서는 각종 재화와 로비스킨 및 곰젤리 스킨을 ‘쿠키런: 킹덤’에서는 각종 재화 및 브릭시티 테마의 데코와 성스킨을 획득할 수 있다.
‘브릭시티’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총 3개 언어를 지원한다.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