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 감독과 마사회 탁구선수들, 전북체육회 찾았다

김민수 기자 2023. 8. 24.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북도체육회 정강선 회장이 한국마사회 남자 탁구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도 체육회에 따르면, 24일 한국마사회 탁구팀 현정화 총감독, 최영일 남자팀 감독, 선수 등이 체육회관을 방문했다.

마사회 남자 탁구팀은 2019년 전북 연고 협약을 체결한 이후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에 전북 대표로 참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시스] 전북체육회 정강선 회장, 한국마사회 탁구팀 현정화 감독과 선수들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라북도체육회 정강선 회장이 한국마사회 남자 탁구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도 체육회에 따르면, 24일 한국마사회 탁구팀 현정화 총감독, 최영일 남자팀 감독, 선수 등이 체육회관을 방문했다.

마사회 남자 탁구팀은 2019년 전북 연고 협약을 체결한 이후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에 전북 대표로 참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오는 10월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에도 전북 유니폼을 입고 전북 체육의 위상을 드높이게 된다.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준비를 철저히 해 올해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마사회는 물론이고 전북 체육의 저력을 보여달라”며 “부상 방지가 최우선인만큼 컨디션 조절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