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해선X나르샤X김수찬, MBN '오빠시대' 심사위원 합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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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배해선과 가수 나르샤, 김수찬이 '오빠시대'에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오빠시대'(기획·연출 문경태) 측은 24일 배해선과 나르샤, 김수찬이 심사위원인 '오빠지기'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가수 구창모와 변진섭, 김원준, 민해경, 이본, 방송인 김구라 박경림, 작곡가 주영훈 등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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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새 예능 프로그램 '오빠시대'(기획·연출 문경태) 측은 24일 배해선과 나르샤, 김수찬이 심사위원인 '오빠지기'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빠시대'는 8090 시절의 감동과 설렘을 전해줄 오빠 발굴 타임슬립 오디션이다. 가수 구창모와 변진섭, 김원준, 민해경, 이본, 방송인 김구라 박경림, 작곡가 주영훈 등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매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한 배해선은 '오빠시대' 참가자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
나르샤는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와 솔로로 활동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감각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보여준 실력파 가수다. 다수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경험이 있는 그는 촌철살인 평가와 따뜻한 조언을 넘나드는 심사평으로 참가자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김수찬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 누구보다 참가자들의 심정에 공감하며,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심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오빠지기'들 중 막내이기도 한 그는 특유의 발랄한 성격과 입담으로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할 계획이다.
'오빠시대'는 오는 10월 6일 첫 방송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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