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골때녀’서 ♥권순우 세리머니 오마주, 달달한 공개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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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열애 중인 가수 유빈이 남자친구인 테니스 선수 권순우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초반 기세를 제대로 잡은 탑걸 멤버들은 세리머니를 해보자고 선언했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유빈 남자친구인 테니스 선수 권순우 세레머니를 선보였다.
한편 유빈은 지난 5월 9살 연하 테니스 선수 권순우와 열애를 인정했다.
유빈은 계정을 통해 권순우와 데이트 사진 등을 공개하며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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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공개 열애 중인 가수 유빈이 남자친구인 테니스 선수 권순우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8월 23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국대패밀리와 FC탑걸의 SBS컵 네 번째 경기가 펼쳐졌다.
탑걸 김보경은 왼쪽 측면 침투로 ‘국대패밀리’의 수비를 뚫어내고 선제골을 만들었다.
초반 기세를 제대로 잡은 탑걸 멤버들은 세리머니를 해보자고 선언했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유빈 남자친구인 테니스 선수 권순우 세레머니를 선보였다. 유빈 역시 적극적인 자세로 세리머니를 취해 훈훈함을 안겼다.
탑걸 멤버들은 후반전에서는 3:2로 끌려갔지만 포기하지 않고 뛰었다. 이후 유빈 패스를 받은 김보경 슈팅이 골든골로 이어지며 ‘골때녀’ 사상 첫 포트트릭을 만들어 내며 승리를 안았다.
한편 유빈은 지난 5월 9살 연하 테니스 선수 권순우와 열애를 인정했다. 유빈은 계정을 통해 권순우와 데이트 사진 등을 공개하며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유빈은 "네 공개 연애 처음 해봐요, 그러니까 너무 좋다고요"라고 전하며 공개 열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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