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첫 남미 투어 시작…스타디움 공연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첫 남미 투어의 닻을 올린다.
에이티즈는 데뷔 후 처음으로 펼치는 남미 투어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앞서 에이티즈는 지난달 타이베이에서 아시아 투어 'THE FELLOWSHIP : BREAK THE WALL in ASIA'의 스타트를 끊으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권 팬들과 만나 공연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남미 투어 개막 소식 또한 잇달아 전하며 에이티즈는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첫 아시아 투어에 첫 남미 4개 도시 투어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첫 남미 투어의 닻을 올린다.
에이티즈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멕시코시티에서 'THE FELLOWSHIP : BREAK THE WALL' in LATIN AMERICA('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 인 라틴 아메리카)'의 막을 올린다. 멕시코시티를 시작으로 27일 상파울루, 31일 산티아고, 9월 4일 보고타까지 총 4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을 만난다.
에이티즈는 데뷔 후 처음으로 펼치는 남미 투어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의 첫 스타디움 입성지가 될 브라질 상파울루의 알리안츠 파르키(Allianz Parque)는 아리아나 그란데, 마룬 파이브, 콜드플레이, 방탄소년단(BTS) 등 전 세계 톱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쳤던 곳이다.
앞서 에이티즈는 지난달 타이베이에서 아시아 투어 'THE FELLOWSHIP : BREAK THE WALL in ASIA'의 스타트를 끊으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권 팬들과 만나 공연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남미 투어 개막 소식 또한 잇달아 전하며 에이티즈는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kafk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국회 생산성②] 복붙하고 떼법내고…'불량 입법' 몸살
- [대전환 AI시대⑪]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이 본 '초거대 AI' 실상
- 政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 홍보 논란…野 "일본, 두둔 혈안"
- 조현범 "리한 변제능력 있었다" vs 검찰 "120% 고리대출 받아"
- 구교환, 'D.P.' 한호열을 떠나보내며 "또 봐" [TF인터뷰]
- 얼마없는 충전소마저도 '관리 부실'…하이브리드 인기 지속되나
- "평화를 말하지 않으면 평화는 오지 않는다"
- 인도 찬드라얀3호 세계 최초 '달 남극' 착륙 성공
- 민주당 "檢, 이재명 출석 거부…방탄 프레임 씌우겠다는 것"
- '여의도역은 신한투자증권역?'...금융권, 수억 들여 역명 사들이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