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모두의 일상을 위한 다기능 가구 제안

2023. 8. 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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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라이프스타일·취향 따라 다재다능하게 활용 가능한 '밴쿠버' 소파와 '업 모션 테이블'을 제안한다.

영국의 트렌드 분석 기관 '트렌드 바이블'이 발표한 '2024 메가 트렌드'에 따르면, 전통적인 가족 구성 형태에서 벗어나 각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하이브리드 가족(The Hybridized Home)'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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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라이프스타일·취향 따라 다재다능하게 활용 가능한 ‘밴쿠버’ 소파와 ‘업 모션 테이블’을 제안한다.

영국의 트렌드 분석 기관 ‘트렌드 바이블’이 발표한 ‘2024 메가 트렌드’에 따르면, 전통적인 가족 구성 형태에서 벗어나 각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하이브리드 가족(The Hybridized Home)’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가구·가전 업계도 1인 가구의 증가 등 가족 구조와 가족 생애주기의 변화를 반영해, 하나의 제품에 다양한 기능을 갖춘 다기능 멀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일룸은 인테리어 효과와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제품을 제안한다.

◇ ‘하나의 소파, 다양한 라이프’ 모듈 소파로 완성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일룸 ‘밴쿠버’ 소파

가족 구성원들이 각기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졌더라도, 거실은 가족들이 모이고 다양한 소통이 이뤄지는 공간이다. 특히 소파는 거실 분위기의 중심을 잡아주며 디자인과 색상에 따라 거실의 역할을 정의하기도 한다. 이때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한 모듈형 소파로 라이프스타일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일룸은 최근 브랜드 모델인 배우 김태리와 함께한 ‘하나의 소파, 다양한 라이프’ 캠페인 광고 영상을 통해 모듈 소파인 ‘밴쿠버’를 통해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였다. 소파를 마주 보는 형태로 분리하고 테이블을 사이에 배치해 홈 카페를 연출하거나, ‘ㄱ자’ 형태로 배치된 각자의 자리에서 취미 생활을 즐기고 일자형으로 연출한 소파에 앉아 함께 영화를 보는 등 다채로운 ‘밴쿠버’ 소파 활용법을 제시했다. ‘밴쿠버’ 소파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레이아웃 옵션으로 거실 인테리어를 다채롭게 연출할 수 있으며, 편안하고 든든한 착좌감으로 각자의 시간을 존중하며 취미 생활 등 생산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밴쿠버’ 소파는 출시 이후 최단기간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지난해 일룸 소파 판매 1위를 기록한 브랜드 대표 인기 제품이다. 소재는 패브릭과 가죽 2가지이며, 패브릭 소재는 ‘썬플라워’와 ‘와일드 샌드’ 컬러, 가죽 소재는 ‘카멜’과 ‘그레이쉬 블루’ 컬러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 다이닝 테이블부터 보조 조리대까지… 높이 조절로 활용도 높이는 일룸 ‘업 모션 테이블’

식탁, 책상, 소파 테이블 등 다양한 용도의 테이블을 따로 두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높이 조절이 가능한 테이블을 사용하면 제한된 공간 내에서도 다재다능한 일상을 즐길 수 있다.

일룸 ‘업 모션 테이블’은 가족 구성원의 체형과 상황에 따라 상판 높이를 620mm부터 900mm까지 조절할 수 있는 모션형 다이닝 테이블이다. 테이블 하나로 식사는 물론 취미, 공부, 재택근무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생활의 편리함과 공간 활용도를 높여준다. 테이블의 높이를 약 720mm로 조절하면 의자에 앉았을 때 가장 편안한 높이가 돼 다이닝 테이블이나 재택근무, 공부, 독서 등을 위한 책상으로 사용할 수 있고, 900mm까지 올리면 주방 보조 조리대로 활용이 가능하다. 620mm로 낮추면 푹신한 소파에 맞춘 거실 테이블 또는 어린아이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용도 테이블의 기능을 해 서재형 거실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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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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