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소상공인 e경남몰 입점 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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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증가하는 온라인 소비와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소상공인 온라인 입점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e경남몰 입점 업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업체는 100개이며, 상시적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업체는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누리소통망(SNS)·키워드 광고, 박스디자인·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활동 비용을 4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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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증가하는 온라인 소비와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소상공인 온라인 입점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e경남몰 입점 업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자격은 제조과정이 명확하게 확인 가능한 매장을 운영하면서 소상공인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도내 소상공인이다. 농·수·축·임산물의 경우 도내 생산품이고, 가공품의 경우는 도내에서 생산하는 원재료 또는 부재료가 10% 이상 함유된 제품이어야 한다. 모집업체는 100개이며, 상시적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업체는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누리소통망(SNS)·키워드 광고, 박스디자인·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활동 비용을 4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창원=황상욱 기자 sook@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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