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준비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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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28일부터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준비 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상명대는 직무적성검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영역별 체계적인 준비는 물론, 기업별 직무적성검사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
이에 상명대는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과 졸업생 등이 취업시장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쌓은 뒤 원하는 기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분야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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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28일부터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준비 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상명대는 직무적성검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영역별 체계적인 준비는 물론, 기업별 직무적성검사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
대상은 후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과 졸업생 100명이다.
이번 과정은 △대기업 합격전략 및 응용 수리 △언어논리 △자료 해석 △추리 등으로 구성되며, 31일까지 4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최근 발표된 채용 동향 조사 결과, 하반기 채용 문이 지난해 대비 더 좁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상명대는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과 졸업생 등이 취업시장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쌓은 뒤 원하는 기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분야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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