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팬들에게 육아 근황 전해

김경림 2023. 8. 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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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가 지난 23일 "인둥이들 까꿍"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한 안영미는 육아로 인해 다소 피곤해 보이는 듯하지만 특유의 장난스러운 미소로 행복해 보인다.

특히 안영미는 아들의 흔적이 묻은 티셔츠도 자랑하듯 들어 보였다.

또 많은 네티즌들은 "매우 피곤한데 매우 행복한 상태?!", "반가워요 아기 흔적", "엄청 행복하고 엄청 피곤할 시기네요", "어깨에 훈장 다셨네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육아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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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안영미가 지난 23일 "인둥이들 까꿍"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한 안영미는 육아로 인해 다소 피곤해 보이는 듯하지만 특유의 장난스러운 미소로 행복해 보인다. 특히 안영미는 아들의 흔적이 묻은 티셔츠도 자랑하듯 들어 보였다. 

이를 본 유세윤은 "화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손담비는 "영미야 보고파"라고 전했다. 또 많은 네티즌들은 "매우 피곤한데 매우 행복한 상태?!", "반가워요 아기 흔적", "엄청 행복하고 엄청 피곤할 시기네요", "어깨에 훈장 다셨네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육아를 응원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2월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 7월 득남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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