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윤석열 정부 반카르텔 정상화 끝까지 완수할 것"

한상희 기자 2023. 8. 24.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외곽 조직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새미준)'이 24일 조찬 세미나를 열고 한목소리로 내년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부 성공을 다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새미준이 없었다면 윤석열 정부가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1년여 세월동안 수많은 가짜뉴스와 엉터리 좌파, 얼치기 좌파 언론들의 터무니없는 비난과 공격에도 불구하고 윤 대통령이 꿋꿋하게 소신과 철학을 지키며 국정을 지켜나가는 힘 새미준이 없었으면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미준 강연 "윤 대통령 당선만으로 할 일 120% 다 해"
"윤 정부 성공 위해 또 한번의 국가적 재편에 힘 합해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정기세미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8.2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국민의힘 외곽 조직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새미준)'이 24일 조찬 세미나를 열고 한목소리로 내년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부 성공을 다짐했다. 새미준은 당내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포럼으로, 대선에서 윤 대통령을 도와 승리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

내년 총선을 7개월여 앞두고 당정이 일치된 목소리를 내 정부에 힘을 싣는 한편, 외곽 조직의 힘을 키우며 총선 체제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것으로도 보인다.

새미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공군호텔에서 조찬 세미나를 열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연사로 나서 윤석열 정부 국토교통 정책에 대해 강연했다. 세미나에는 김기현 대표와 이철규 사무총장, 배현진 조직부총장, 김가람 최고위원,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의원 30여명과 전현직 당협위원장들, 새미준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비상대책위원장, 안대희 전 대법관 등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이날 "새미준이 없었다면 윤석열 정부가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1년여 세월동안 수많은 가짜뉴스와 엉터리 좌파, 얼치기 좌파 언론들의 터무니없는 비난과 공격에도 불구하고 윤 대통령이 꿋꿋하게 소신과 철학을 지키며 국정을 지켜나가는 힘 새미준이 없었으면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1년여를 돌아보면 반대를 위한 반대, 발목잡기를 위한 온갖 저주성 비난까지 느껴지는 섬뜩한 상황이 지속됐고 탄핵을 했다가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되는 사태를 겪었지만, 그럼에도 윤석열 정부가 앞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며 "총선에서 이긴다면 대한민국의 상승 기운을 반드시 만들어내는 중심축이 돼 역사적 과업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윤 대통령은 당선돼준 걸로 당신께서 할 일은 120% 이미 하신 것"이라며 "왼쪽으로 치우쳐져 자빠질 뻔 했던 나라를 정상화를 향한 방향으로 돌려놓은 것만 해도 윤 대통령이 한 일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없는 일을 충분히 했다"고 추어올렸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선 이제 몇 달 앞으로 다가온 또 한번의 국가적 재편 이때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해서 정권 교체의 한 단계 전진, 한 단계 강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 장관은 "몇십년 동안 건설 현장을 볼모로 잡았던 화물연대, 건설노조 안의 떼법과 폭력,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평생 끼리끼리 카르텔로 뭉쳐있던 부분을 국토부가 앞장서서 윤석열 정부의 반카르텔 정상화를 합작해서 끝까지 완수해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당은 싸움만으로는 부족하고, 국민들의 지지를 얻으려면 기대감과 희망을 주고 삶의 이익을 갖다줘야 한다"면서 "국토부 장관하는 마지막 1시간까지 국민들의 민생, 지역 현안, 교통과 인프라의 발전을 위해, 여당의 간판을 들고 국민 심판을 받아야 하는 분들이 밑바탕 작업을 하는 데 정무적 역할을 모든 힘을 다 바쳐서 제 시간을 쪼개서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원 장관은 "하반기에 공급이 안정적으로 간다는 사인을 시장과 국민에게 줄 수 있도록 역점 관리하도록 하겠다"며 "윤석열 정부 후반기에도 주택 문제가 위로 폭등, 아래로 폭락하는 부분 때문에 국정 전체가 기우뚱하는 일이 없도록 안정적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ngela020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