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전혜진 인어공주가 따로 없네, 레드 비키니 자태 아찔

서승아 2023. 8. 24. 0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혜진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8월 24일 전혜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등 벌겋게 익어도 하하호호 나의 여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전혜진이 지인과 함께 해외 리조트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전혜진은 레드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하면서 사진을 남겨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전혜진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8월 24일 전혜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등 벌겋게 익어도 하하호호 나의 여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전혜진이 지인과 함께 해외 리조트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전혜진은 레드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하면서 사진을 남겨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전혜진은 2011년 배우 이천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전혜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