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떠난 방예담, GF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킹덤 한솥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방예담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방예담은 아이돌 그룹 킹덤이 소속된 GF엔터테인먼트와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
22일 GF엔터테인먼트는 "실력파 아티스트와 계약해 기쁘다. 방예담이 프로듀서와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뮤지션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2년에는 오랜 기간 함께 했던 YG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했고, GF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방예담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방예담은 아이돌 그룹 킹덤이 소속된 GF엔터테인먼트와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
22일 GF엔터테인먼트는 "실력파 아티스트와 계약해 기쁘다. 방예담이 프로듀서와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뮤지션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방예담은 2013년 SBS 'K팝스타 시즌2'에서 매력적인 보이스와 퍼포먼스로 '리틀 마이클 잭슨'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기간을 거쳐 보이그룹 트레저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2년에는 오랜 기간 함께 했던 YG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했고, GF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