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짜릿했던 수중 액션 촬영 현장…류승완 감독 "만드는 사람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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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가 시원한 수중 액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약 3개월간 수중 액션을 연습하고 촬영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김혜수, 염정아, 박준면, 김재화, 박경혜, 주보비 등은 완벽한 수중 액션을 위해 온몸을 던졌다.
류승완 감독은 수중 액션에 대해 "만드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감동스러운 순간들이 많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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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밀수'가 시원한 수중 액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배급사 NEW는 24일 해녀 메이킹 모음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 속에는 약 3개월간 수중 액션을 연습하고 촬영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김혜수, 염정아, 박준면, 김재화, 박경혜, 주보비 등은 완벽한 수중 액션을 위해 온몸을 던졌다. 실감 나는 장면을 구현한 스태프들의 노력 역시 엿보인다. 류승완 감독은 수중 액션에 대해 "만드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감동스러운 순간들이 많았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김혜수는 당시 촬영에 대해 "모든 것을 교감하고 서로가 서로를 믿고 기댔던 그 찰나가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염정아 역시 "같이 했었던 우리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에 재밌게 마칠 수 있었다"며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밀수'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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