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수시모집 앞두고 수험생 대상 '1대 1 전화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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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는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원을 앞둔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과 1대 1 맞춤형 입시상담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30~31일 의예과, 신학과 지원자를 제외한 수시모집 전형 지원 예정자를 대상으로 1인당 15분 이내 전화로 진행된다.
가톨릭대는 올해 수시모집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67%에 해당하는 1343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9월11~15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면접·논술고사,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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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전형·전년 입시결과 등 정보 맞춤형 제공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가톨릭대는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원을 앞둔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과 1대 1 맞춤형 입시상담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30~31일 의예과, 신학과 지원자를 제외한 수시모집 전형 지원 예정자를 대상으로 1인당 15분 이내 전화로 진행된다.
상담에서는 △2024학년도 수시전형 △전년도 입시결과 등 입시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대입전형의 공정성을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검토는 이뤄지지 않는다.
상담에 참여하고 싶은 학생은 28일 오후 5시까지 가톨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상담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가톨릭대는 올해 수시모집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67%에 해당하는 1343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9월11~15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면접·논술고사,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sae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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