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이 연애는 불가항력' 시청률 2.9%로 출발
송오정 기자 2023. 8. 24. 0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이 첫 시청률 2%대에서 출발한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첫 방송된 JTBC 새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 1회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2.9%를 기록했다.
한편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백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되었던 금서를 얻게 된 말단 공무원 이홍조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의 불가항력적 로맨스.
배우 조보아, 로운, 하준, 유라 등이 출연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이 연애는 불가항력'이 첫 시청률 2%대에서 출발한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첫 방송된 JTBC 새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 1회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2.9%를 기록했다.
3%로 출발했던 전작 '기적의 형제'와 비슷한 수치다. 다만 '기적의 형제' 마지막회 시청률 3.3%보다는 0.4%P 소폭 하락했다.
한편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백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되었던 금서를 얻게 된 말단 공무원 이홍조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의 불가항력적 로맨스. 배우 조보아, 로운, 하준, 유라 등이 출연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