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둘째 출산 47일만 복귀하더니 “팅팅 부은 얼굴+더부룩한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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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둘째 출산 후 신체적 변화를 언급했다.
영상 속 최희는 보조제를 먹고 있는 모습.
최희는 "첫째와는 다르게 둘째는 확실히 몸의 부기도, 컨디션도 다르더라"며 "첫째는 금방금방 살도 쑥쑥 빠지고 했던거 같은데 둘째 낳고는 정말 몸이 너무 다르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둘째를 낳은지 130일이 됐다는 최희는 보조제 등 도움을 받아 몸이 많이 회복되고 가벼워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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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최희가 둘째 출산 후 신체적 변화를 언급했다.
8월 23일 최희는 계정에 “어제 과식, 과음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희는 보조제를 먹고 있는 모습. 그는 “영상에서도 팅팅 부었죠? 부은 제 얼굴 더부룩한 속”이라며 “저는 또복이를 낳고 매일매일 아침으로 먹고 있다”고 밝혔다.
최희는 “첫째와는 다르게 둘째는 확실히 몸의 부기도, 컨디션도 다르더라”며 “첫째는 금방금방 살도 쑥쑥 빠지고 했던거 같은데 둘째 낳고는 정말 몸이 너무 다르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어 “배도 잘 안 들어가고 몸은 늘 부어있는 듯한 찌뿌둥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둘째를 낳은지 130일이 됐다는 최희는 보조제 등 도움을 받아 몸이 많이 회복되고 가벼워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최희는 2010년 KBS N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올해 4월 둘째 출산 47일 만 방송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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