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리커, '골든블랑' 최고급 빈티지 샴페인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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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는 골든블랑 최고급 빈티지 라인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골든블랑 빈티지 라인 2종은 약 220년 전통의 볼레로 샴페인 하우스에서 생산했다.
골든블랑 빈티지 식스스타는 2015년 생산된 샤르도네, 피노누아 그리고 피노뫼니에를 블렌딩하여 화사한 빈티지 샴페인의 캐릭터를 잘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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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는 골든블랑 최고급 빈티지 라인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골든블랑 빈티지 라인 2종은 약 220년 전통의 볼레로 샴페인 하우스에서 생산했다. 모두 7~8년 이상의 긴 숙성 시간을 거쳐 빈티지 샴페인 특유의 풍미와 섬세한 버블이 매우 조화롭다.
이번 신제품은 은하수를 모티브로 퍼플, 블루, 그린 3가지 컬러 보틀로 출시되어 원하는 색상으로 선택해 구입할 수 있다.
골든블랑 빈티지 세븐스타는 최상급 샤르도네와 피노누아로 블렌딩 되어 우아한 밸런스를 보여준다. 오크향과 숙성 효모향이 두드러지며, 풍부한 바디감과 끈적함 텍스처 그리고 묵직한 복합미를 느낄 수 있다.
풍부한 숙성 아로마와 섬세하고 부드러운 버블의 환상적인 조화로 프레스티지 퀴베급 샴페인의 캐릭터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다.
골든블랑 빈티지 세븐스타는 최상급 제품인 만큼 골든블랑의 뮤즈이자 상징인 페가수스가 새겨진 순금 99.9% 팬던트가 달려있어 제품의 화려함을 더하고 있다. 골든블랑 빈티지 세븐스타는 1000병 한정 판매된다.
골든블랑 빈티지 식스스타는 2015년 생산된 샤르도네, 피노누아 그리고 피노뫼니에를 블렌딩하여 화사한 빈티지 샴페인의 캐릭터를 잘 살렸다. 복숭아와 자두 등의 풍부한 과일향과 시트러스한 아로마 그리고 화사한 꽃향의 밸런스가 좋으며, 섬세한 기포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4000병 한정 판매된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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