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호우피해 재난지원금 선제적 지급

지용수 2023. 8. 2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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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증평군이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가 난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합니다.

대상은 사유 재산 피해가 발생한 311명이며, 9월 초까지 모두 4억 2천여만 원이 지급됩니다.

증평군은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국·도비 확정 전에 예비비를 우선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7월 집중호우 때 증평군에서는 875건에 32억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증평읍과 도안면이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됐습니다.

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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