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광혜병원장, 마약 'NO EXIT' 캠페인

윤성철 2023. 8. 24. 0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원 광혜병원 병원장이 마약범죄 예방 '노 엑시트(NO EXIT)'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해당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본부가 마약중독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류 오남용의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작했다.

이 병원장은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워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원 광혜병원 병원장이 마약범죄 예방 '노 엑시트(NO EXIT)'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해당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본부가 마약중독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류 오남용의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작했다.

이 병원장은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워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김철 부산고려병원 이사장(부산시병원회장)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그는 다음 주자로 구자성 은성의료재단 부이사장과 박시환 구포성심병원 병원장을 지목했다.

이재원 병원장. [사진=광혜병원]

윤성철 기자 (syoon@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