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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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달 동안 '추석맞이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광주상생카드는 운영 대행사인 광주은행의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충전이 가능하고,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도 구매와 충전이 가능하다.
사용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혜택을 누리고 있는 광주상생카드는 광주 지역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연매출 5억 원 이하 가맹점을 대상으로 광주상생카드 결제수수료(0.25~0.85%)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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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달 동안 ‘추석맞이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1인당 구매한도는 체크·선불카드 통합 월 50만 원이다.
이번 특별할인은 집중호우를 동반한 긴 장마와 폭염 등으로 위축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상생카드는 운영 대행사인 광주은행의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충전이 가능하고,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도 구매와 충전이 가능하다.
사용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혜택을 누리고 있는 광주상생카드는 광주 지역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지난 2019년 최초 발행 이후 7월 기준 3조 7100억 원 이상 발행됐다. 광주시는 연매출 5억 원 이하 가맹점을 대상으로 광주상생카드 결제수수료(0.25~0.85%)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광주=박지훈 기자 jhp9900@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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