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출산 다이어트, 아직 10kg 남아” 관리 중인 뱃살 솔직 공개(혜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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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가 마사지를 받으러 나섰다.
영상 속에서 헤이지니는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헤이지니는 "임신할 때는 밥 먹고 과일 먹고 디저트 먹고 다 했는데, 지금은 입맛이 별로 없다"면서도 마사지샵에서 배고플 것을 대비해 샌드위치 섭취에 나섰다.
마사지를 받은 후에는 홀쭉해진 배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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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헤이지니가 마사지를 받으러 나섰다.
8월 23일 채널 ‘혜진쓰’에는 '난생 처음 인생의 쓴 마을 느껴버린 3주 신생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헤이지니는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외출 준비를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제가 조리원에서 10kg를 빼고 오지 않았나. 그런데 집에 온 지 일주일이 됐는데 58kg에서 빠지지 않더라"라며 "이대로 지체하다가는 붓기가 살이 될 거 같아서 마사지를 예약했다"고 알렸다.
헤이지니는 "임신할 때는 밥 먹고 과일 먹고 디저트 먹고 다 했는데, 지금은 입맛이 별로 없다"면서도 마사지샵에서 배고플 것을 대비해 샌드위치 섭취에 나섰다.
마사지를 받은 후에는 홀쭉해진 배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마사지 만으로 이렇게 들어가다니. 살이 빠진 기분이라 기분이 좋다"고 했다.
이후 헤이지니는 일을 하면서 아이를 돌봤다. 그는 밥을 먹지 않았다는 것도 잊은 채 일을 하다 저녁 준비에 나섰다.
그는 "몸무게가 58kg에 멈췄는데 강박이 온 것 같다. 원래는 운동과 식단으로 뺄텐데 출산 후 2개월 동안은 운동을 권하지 않는다고 했다"하며 "식단과 산후마사지로만 부기를 빼야 하는데 모유 수유를 해야 하다 보니 극단적인 식단 조절도 불가능하다"고 한탄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채널 ‘혜진쓰’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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