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밖에 안 해봤는데” 전현무, 인생 첫 스포츠 중계 도전 (조선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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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인생 첫 스포츠 중계에 도전한다.
8월 25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체육회'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육상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의 성격으로 치러진 '전국육상경기대회' 영상을 바탕으로 멤버들의 중계 능력 테스트가 진행된다.
모두 "중계에서 채워야 할 말이 너무 많다"며 바짝 긴장한 가운데 스포츠예능국장 전현무가 캐스터로, 이천수가 해설위원으로 육상 중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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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전현무가 인생 첫 스포츠 중계에 도전한다.
8월 25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체육회’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육상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의 성격으로 치러진 ‘전국육상경기대회’ 영상을 바탕으로 멤버들의 중계 능력 테스트가 진행된다.
이날 즉석 중계 테스트를 앞두고 주어진 것은 ‘육상계의 이영애’로 불리는 스타 선수 김지은을 비롯해 출전 선수들에 대한 기본 정보뿐.
모두 “중계에서 채워야 할 말이 너무 많다”며 바짝 긴장한 가운데 스포츠예능국장 전현무가 캐스터로, 이천수가 해설위원으로 육상 중계에 나섰다. 전현무는 “저는 ‘아육대(아이돌스타 육상선수권대회)’밖에 해 본 적이 없는데...”라고 말했지만, 이천수는 “아육대처럼 하시죠”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전현무의 첫 스포츠 중계를 지켜본 멤버들은 “역시...”라고 입을 모아, 전현무표 중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홍보사절단으로 창설된 ‘조선체육회’는 9월 23일부터 시작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앞서 스포츠의 모든 순간을 ‘알리고, 응원하고, 중계한다’는 세 가지 임무를 미리 수행하고 있다. 25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TV조선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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