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온오프라인으로 이름 공모

최해민 2023. 8. 2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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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에버랜드가 생후 48일 된 쌍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공모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달 7일 태어난 쌍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생후 48일 된 쌍둥이 판다. 2023.8.24 [에버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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