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어릴 때 약과 많이 먹어 할머니에 혼나” (빈집살래3)[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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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이 떡도넛 대신에 약과로 메뉴를 변경했다.
김민석은 카페에서 판매할 떡도넛을 만들려다가 식감에 실망했다.
김민석은 "상상했던 떡도넛과 다른 그림이었다. 이게 괜찮을까 생각이 들었다"며 메뉴 변경을 고심했다.
이어 김민석은 "요즘 보니까 MZ들이 약과를 좋아한다. 저도 어릴 때 너무 많이 먹어 할머니에게 혼났다. 이 썩는다고"라며 약과 아이디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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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이 떡도넛 대신에 약과로 메뉴를 변경했다.
8월 23일 방송된 MBC 라이프타임 공동제작 빈집 재생 프로젝트 ‘빈집살래 시즌3 수리수리 마을수리’에서는 전주시 팔복동 신복마을 중간점검이 펼쳐졌다.
김민석은 카페에서 판매할 떡도넛을 만들려다가 식감에 실망했다. 떡이라고 불릴만한 쫄깃한 식감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았던 것. 김민석은 “상상했던 떡도넛과 다른 그림이었다. 이게 괜찮을까 생각이 들었다”며 메뉴 변경을 고심했다.
이어 김민석은 “요즘 보니까 MZ들이 약과를 좋아한다. 저도 어릴 때 너무 많이 먹어 할머니에게 혼났다. 이 썩는다고”라며 약과 아이디어를 냈다. 유정수 마스터도 약과 아이디어에 찬성했다. K-도넛으로 인정받으며 떡도넛보다 더 잘 될 가능성이 충분했다.
그렇게 완성된 약과는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박나래의 감탄을 자아냈다. 전문가들은 약과 세트가 포장 손님을 불러 모으리라 기대했다. (사진=MBC ‘빈집살래 시즌3’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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