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주먹질 교육, 한창 “수능 전날 스타 배틀넷 400점 채웠는데 391점”(A급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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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이 수능을 되돌아봤다.
이어 김삼임 씨는 한창이 재수를 했던 과거를 꺼냈고 "평소 실력보다 수능을 망쳤고 경기도 모처에 있는 기숙 학원에 넣었다"라고 했다.
장영란이 "수능 보기 전날 뭐했나요"라고 하자 한창은 "이제 학교 들렸다가 배틀넷 400승 하면 400점 맞을 거 같아서. 스타크래프트 396승이었어서 4승 채우고 집에 들어갔다"고 했다.
이어 한창은 수능에서 391점을 맞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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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창이 수능을 되돌아봤다.
8월 23일 장영란은 자신의 개인 채널 ‘A급 장영란’에 ‘장영란 반대했던 이유 최초공개 (오해와 진실,시어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한창의 어머니 김삼임 씨는 "꾸지람도 하고 체벌도 했다. 토요일에 학교서 공부한다고 나가는데 느낌이 안 좋더라. 쫓아가서 만난 뒤에 주먹도 날려 봤다"라며 엄하게 두 아들을 키웠던 시절을 이야기했다. 한창은 "PC방 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잡혔다"라며 웃었다.
이어 김삼임 씨는 한창이 재수를 했던 과거를 꺼냈고 "평소 실력보다 수능을 망쳤고 경기도 모처에 있는 기숙 학원에 넣었다"라고 했다.
장영란이 "수능 보기 전날 뭐했나요"라고 하자 한창은 "이제 학교 들렸다가 배틀넷 400승 하면 400점 맞을 거 같아서. 스타크래프트 396승이었어서 4승 채우고 집에 들어갔다"고 했다. 장영란은 "저렇게 하니 주먹이 날아가지"라며 장난꾸러기였던 아들들을 키운 어머니를 치켜세웠다.
이어 한창은 수능에서 391점을 맞았다고 밝혔다. 그는 "4개 틀렸다. 원래 치대 가려고 했는데 점수가 높게 나왔다. 그때는 한의대가 점수가 더 높았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채널 ‘A급 장영란’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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