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母 두 아들 모두 의사 비법 “아버님 100억 건물주인가요, 진실은”(A급장영란)

이슬기 2023. 8. 24. 0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창의 어머니 김삼임 씨가 두 아들을 의사로 키운 비법을 이야기했다.

이날 장영란은 시어머니 김삼임 씨에게 "두 아들을 '사'자로 만든 건 놀랍다. 어떻게 교육을 시키셨나. 혹시 아버님이 100억 건물주인지"라고 물었다.

또 장영란이 "한창 씨가 어머니가 되게 엄하신데 완급 조절을 잘 해주셨다고 했다"라고 하자 그는 "놀면서도 어려워하는 것들을 툭툭 던져보고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책은 조금 사서 여러 번 읽게 했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창의 어머니 김삼임 씨가 두 아들을 의사로 키운 비법을 이야기했다.

8월 23일 장영란은 자신의 개인 채널 ‘A급 장영란’에 ‘장영란 반대했던 이유 최초공개 (오해와 진실,시어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장영란은 시어머니 김삼임 씨에게 "두 아들을 '사'자로 만든 건 놀랍다. 어떻게 교육을 시키셨나. 혹시 아버님이 100억 건물주인지"라고 물었다.

이에 김삼임은 "풍요롭지 못했고 돈은 없었다. 학업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서. 아이들 학령기에 할 수 있는 것들은 놓치지 않고 하도록 말을 많이 했다"고 이야기했다.

또 장영란이 "한창 씨가 어머니가 되게 엄하신데 완급 조절을 잘 해주셨다고 했다"라고 하자 그는 "놀면서도 어려워하는 것들을 툭툭 던져보고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책은 조금 사서 여러 번 읽게 했다"라고 전했다.

(사진=채널 ‘A급 장영란’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