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母, 검정고시 최고득점에 신문 1면 “대학 졸업→자격증多”(A급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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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의 어머니 김삼임 씨가 공부에 대한 의지로 감탄을 자아냈다.
8월 23일 장영란은 자신의 개인 채널 'A급 장영란'에 '장영란 반대했던 이유 최초공개 (오해와 진실,시어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장영란은 목동 자택에서 시어머니와 토크를 진행했다.
김삼임은 이날 "한국 나이로 65살. 한창은 스물 셋에 낳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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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창의 어머니 김삼임 씨가 공부에 대한 의지로 감탄을 자아냈다.
8월 23일 장영란은 자신의 개인 채널 ‘A급 장영란’에 ‘장영란 반대했던 이유 최초공개 (오해와 진실,시어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장영란은 목동 자택에서 시어머니와 토크를 진행했다. 김삼임은 이날 "한국 나이로 65살. 한창은 스물 셋에 낳았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어린 나이에 두 아들을 키우셨다. 대단하다. 그리고 경력이 화려하다. 2004년도에 검성 고시 최고 득점해서 신문 1면에 났다. 보육교사 2급, 사회복지사 1급, 한자 사범 자격증이 있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그러자 김삼임은 "좀 못 배운 한이 있어서 애들을 키우고 나서 나를 돌아보는 마음에 공부를 했다. 처음에는 고등학교 과정만 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대학교까지 뒷바라지 해준다고 해서 졸업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채널 ‘A급 장영란’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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